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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7 20170113
ISSUE 01

이로재 2017

Wishes for a New Year from IROJE

김성희/ 건강하고 행복하게 건축하기. 윤종태/ 평범하고 당연해야 할 가치가 소원이 되어간다. 개인적으로는 건강과 사회적으로는 정의. 함은아/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활기찬 시간 만들기. 한계화/ 새로운 해에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행동으로 새롭게 살 수 있길 원합니다. 신중수/ 부모님 자주 찾아뵙고 중3 올라가는 큰아들에게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또한 올 한해 이로재 직원모두 건강한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김대선/ 예쁜 건물 잘 지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원/ 가족과 알찬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한해 만들겠습니다.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겠습니다. 이중현/ 내 주변사람들에게 연락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최현/ 누구에게도 신뢰할 만한 정직한 사람이 되고, 존경할 수 있는 남편, 아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완선/ 15kg감량, 금주, 업무관리, 재무관리, 아빠자리지키기, 시간 관리하여 취미 활동 &관악기 연주 배우기, 차량관리와 안전운행하기. 서연화/ 건강하고 예쁜아기가 무사히 태어나길, 출산후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선엽/ 5년차로 접어든 일과,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일,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한 해를 보내기. 김복연/ 이로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뤄 갈수 있기를 바라고, 이로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10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건물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규빈/ 금주. 늘 맑은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겠습니다. 표하림/ 좋아서 하는 일을 하나 더 늘려가겠습니다! 고일환/ 올 한 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저는 독서량을 늘려 지식을 쌓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 좀 더 성숙하고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진호/ 건축그림 그리기, 중국어 5급, 철봉 2개 하기. 윤순혁/ 검도 2단, 한자2급 도전. 이계현/ 지난해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10여권의 책을 모두 읽고, 서평을 작성해서 엮겠습니다.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상준/ 운동, 독서, 영어공부 계획한 것들 모두 이룰 수 있게 하고 몸과 마음 건강하게 한 해 보내겠습니다. 이승수/ 이로재 모두 몸 건강히 정유년 2017를 보내기를 소망하고,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재민/ 지치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재미와 즐거움을 찾고, 구체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욕심을 버리고 꾸준히 하겠습니다. 또한 기타 한곡을 완주하고, 책장사서 한 칸을 시집으로 채우겠습니다. 차혜란/ 2016년에는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정신적으로도 건강할 수 있음을 느낀 한 해였습니다. 요가수련을 통해 체력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업무시간과 개인 여가 시간을 좀더 계획성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최지우/ 올해에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은 만큼 남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계획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운동을 접하면서 매년 도전에 대한 즐거움을 얻고 있으며 올해 서핑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김수진/ 새해에는 몸과마음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엄기범/ 10분 더 빨리 시작하고 10분 더 정리하는 습관들이기. 부모님과 여행가기. 답사 Outline book만들기. 최보라/ 나 자신을 다질 수 있는 한해를 목표로 건강한 도시락을 싸고, 가야금 연주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현은수/ 새해에는 주변 사람들을 잘 돌아보는 사람이 되기를 다짐하고, 구체적인 목표로 운전면허 취득과 성경일독을 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다솔/ 영어 공부 꾸준히하기. 부모님께 자주 연락하고 찾아뵙기. 2016년보다 더 즐겁게 살기. 송성호/ 자기관리인 건강을 올한에 핵심으로 두고 어제와 다른 오늘로 살겠습니다. 정서영/ 한국에서 적응 잘하고 가족들과 그동안 못보냈던 시간 많이 보내고 추억만들기. 김대홍/ 저의 주변 환경이나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뀐 새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생길지 더 기대하게 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고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영/ 웃음 잃지않고 모든 일을 즐기겠습니다. 박슬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모든 것이 낯설지만 잘 적응해서 이로재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태원/ 최소 주 5회 운동 하기, 체지방율 한자리수로 줄이기, 책 매달 한권 이상 읽기. Alberto/ I wish a new year full of international experiences

ISSUE 02

SHS 강의

지난 12월 1일, 오전 서울 시설공단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같은날 오후에는 정독도서관에서 <빈자의 미학> 출간 20주년 기념 강연이 "스스로 추방된 자들을 위한 풍경"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강연 이후 사인회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강연은 좋은 건축은 어떻게 좋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지, 이 시대의 집과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빈자의 미학'을 통해 이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비움'과 '절제'의 삶의 철학을 새롭게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12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SHS의 르 코르뷔지에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챔프홀에서 진행되기로 했던 이 강의는 신청자가 예정된 인원을 초과하여 오페라하우스에 있는 컨퍼런스홀로 변경되었습니다. "르 코르뷔지에 오디세이"를 주제로 경계 밖으로 스스로를 추방하는 자를 위한 풍경에 대해 강연하셨습니다. SHS는 르 코르뷔지에가 제시한 '공동 주택' 개념과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아파트를 비교하며 "인간에 대한 애정이 빠져 있으면 좋은 건축가라 부를 수 없다. 르 코르뷔지에 건축을 보면 치수가 항상 친근하다."고 말씀하시며, SHS의 인간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강연에서 소개하셨습니다.

ISSUE 03

SHS 인터뷰

"건축은 우리 삶의 배경이다." 12월 19일 이데일리에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SHS는 "건축에 가장 필요한 것은 '침묵'이며, 요란하고 현란한 형태보다 보이지 않는 내부공간이 중요하다. 보여주기식 도시정책이 아닌 연대하는 민주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의 건축 철학에 영향을 미친 '침묵의 세계'(막스 피카르트), '보이지 않는 도시'(이탈로 칼비노) 두 권을 꼽으며 "두 권 모두 항상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고, 타자화해야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음을 강조한 책들"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

ISSUE 04

동숭학당

12월 14일에 진행된 동숭학당 19강은 매스스터디스 대표인 조민석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동성 풍경_Mobility Landscape"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후에는 동숭학당 종강 모임을 겸한 동숭학당 강연록 출판기념 파티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19강까지 진행되었던 강연에 대한 내용과 여름 그리고 가을 기행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이 강연록은 100부 한정으로 디자인 비따에서 디자인을 맡아 제작되었습니다. 3년 차를 맞는 동숭학당은 '거주', '장소'에 이어 '풍경'을 주제로 각 부분에서 치열하게 우리의 삶을 모색하는 분들을 모시고 풍경을 추적해왔습니다. 그렇기에 2017년에도 계속될 네 번째 동숭학당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WORKS

살아있는 미술관, 제주

Alive Museum, Je-ju

제주 살아있는 미술관은 설계변경에 대한 건축심의완료이후 실시도서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외장변경에 따른 단열시스템과 실내재료마감을 중심으로 관련도면 수정 작업 중이며 노출콘크리트매스의 구조세부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전시관 노출콘크리트매스의 입면 계획과 함께 검토된 구조부재에 따른 관련도면 수정 작업 중입니다. 구조검토 및 1차도면 수정작업이 정리되면 외벽, 각 부분 상세도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1월 말 까지 설계도서 수정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WORKS

동숭동 주택, 서울

Dongsung-dong Project, Seoul

가을이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감나무가 인상적이어서, ‘감나무집’이라고 불리는 동숭동 주택은 올해 여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기존에 심겨져 있는 감나무와 목련나무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일정 면적의 자연 토양을 남겨두고 건물배치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계획 중이며 도로를 접한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지상 1~2층은 임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과 원룸, 지상 3~4층은 건축주를 위한 주택으로 계획 중입니다. 인접 건물과의 조화를 원하는 건축주의 의견과 집 속의 집을 중첩시키는 건축적 개념이 어우러지도록 배치 및 형태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WORKS

경암근린생활시설, 부산

KyungAhm Building, Busan

경암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는 현재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부는 저층부 창호, 석재 설치 공사 및 공사용 승강기, 철거부분의 커튼월 설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대토목공사를 포함한 지상1층의 건축, 조경 공사 준비 중입니다. 내부는 화장실 천정마감 및 각층 조명기구가 설치되었으며, 금속, 수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부 마감재료의 선정 및 샘플시공 상태를 철저히 검수하고, 전기, 통신, 소방관련 사용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요 설비시설의 인입에 대한 행정협의가 완료되었고, 안전한 공사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WORKS

대전대학교 HRC(제5생활관), 대전

Hyehwa Residential College, Daejeon Univ

골조공사는 현재 10층까지 진행되었고, 조적 공사는 골조 진행 전구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아울러 각실 내부 미장공사, 발코니 알루미늄시트설치, 철재문틀설치, 계단난간등 금속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실외에서는 부대토목과 발코니 시트, 실내에서는 방수 미장, 금속, 설비, 전기 공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샘플 룸이 만들어진 후 몇 가지 마감자재 선정과 수정작업을 논의 하였고, 기존 설계를 바탕으로 몇 가지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마감자재에 관하여는 기존샘플검토와 대안 검토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설계 의도와 내역, 시공방법을 고려하여 건축주, 시공사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WORKS

판교 주택, 판교

Pankyo Project, Pankyo

판교주택은 4월부터 기본계획을 시작하여 기본설계를 거쳐 1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업가와 드레스 디자이너인 건축주의 취향을 고려하여 건물의 재료는 내, 외부 백색의 재료로 담백하고 깨끗한 형태로 밝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인가족을 위한 주택의 1층은 가족들의 주 생활공간으로 거실은 2개층을 오픈하여 높은 층고와 열린 조망을 확보하였고, 2층은 개인공간으로 주인침실과 자녀침실의 공간을 분리하여 프라이버시를 확보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각 각의 공간에서는 마당과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열린 평면 구조를 통해 사생활 보호와 풍요로운 공간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조만간 시공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WORKS

수우재, 서울

Suwoojae, Seoul

작년 3월말부터 공사를 시작한 수우재는 대부분의 공정을 마치고 마무리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예상보다 공시가 다소 길어져 연말연초에도 공사를 진행중인 바 동절기 공사인 작업여건을 고려하여 품질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외벽은 매스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백색으로 마감되어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내외부의 공간들이 잘 어우러지고 순수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월 중순에 사용승인을 득하고 1월 말까지 미흡한 부분이나 남은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WORKS

송파 문정지구 복합건물, 서울

Complex Building of Munjeong District, Seoul

문정지구 복합건물은 11월 SH입지업종 선정위원회, 지난달 송파구 건축심의가 진행되었고, 현재는 실시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기본계획에서 구상했던 개념을 고려하여 마감재료 및 설비 시스템계획 등을 검토하여 협의 중입니다. 마감재료는 재료의 물성 그대로를 보여주는 재료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아이보리색상의 컬러콘크리트를 외부마감재로 선정하여 세부마감계획에 반영하여 계획중입니다. 또한 교육, 의료 임대시설에 필요한 설비 시스템을 계획된 공간에 따라 상세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초 실시설계브리핑, 이후 일주일간 집중협의를 거쳐 2월말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4월말 착공을 예정으로 설계를 진행중입니다.

WORKS

러우나 리셉션 센터, 중국

Louna Reception Center, China

러우나촌 프로젝트는 중국남부 꾸이양시 근교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러우나촌에 세계 유명 건축가들을 초빙하여 친환경적 건축마을로 재 탄생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러우나 리셉션 센터는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3,300㎡의 부지에 이 건축마을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메인 안내센터 및 지원시설을 담고 있습니다. 친환경적 건축마을을 계획하는 전체 설계 개념에 따라 기존에 남아있는 전통 건축을 보존, 복원하여 활용하고 새롭게 추가되는 건물들을 전체 마을과 부지의 지문(Landscript)을 고려하여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료 또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전통적인 지역재료를 주로 하여 기후와 기능에 적합한 재료를 선정하여 계획하고 있습니다.

EVENTS

이로재 27주년 창립기념일

지난 27일은 이로재 창립 27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창립 기념일과 함께 열렸던 검도대회는 이규빈 대리, 윤순혁, 이재민씨가 참가하였고 치열한 경기끝에 이규빈 대리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와함께 윤순혁씨와 이재민씨의 단증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로재 사진전, 소원 쪽지, 그리고 마니또 선물 교환까지, 이번 해에는 SHS도 함께 선물 교환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이벤트이지만 모두가 함께 나누어 큰 재미와 추억이 되었습니다. 27주년을 함께 만들어 온 이로재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2017년 이로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EVENTS

이로재 종무식 & 시무식

12월 29일,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루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표했던 바를 모두 달성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지만 2017년에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모두 달성하길 바라며 한 해 다짐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EVENTS

WELCOME!

2017년도 신입사원이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김대홍, 김준영, 박슬기, 정서영씨가 이로재 식구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밝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새 식구들과 함께 하게될 시간이 매우 기대됩니다.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