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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07
ISSUE 01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준공

College of Pharmacy, CHA Univ. , Pocheon

포천시 동교동 차의과학대학의 약학대학 건축이 완료 되었습니다. 2001년에 차의과대학 캠퍼스의 전체 마스터플랜 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마스터플랜의 주 개념은 CAMPUS SPINE을 설정하여 기존 학생회관, 강의동, 도서관, 기숙사등의 전체 교사동을 엮어주는 골격을 형성 하는것 이었습니다. 도로 및 보행축을 남북으로 구축하여 각각의 교사동들이 촉수와 같은 형태로 SPINE을 향하여 연결되는 구조를 갖도록 하며, 주요한 인프라 또한보행축의 하부에 두어 효율적이고 집중된 캠퍼스 관리의 구조적인 틀이 조직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 마스터 플랜의 개념에 맞추어 설계된 이 약학대학 건물의 주요 용도는 강의동과 실험실, 전시동으로 나뉘며, 전시동은 차병원그룹의 역사 및 홍보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외부공간은 현재 설계진행중인 야외무대와 연계하여 캠퍼스 SPINE의 가장 큰 열린 마당으로서 경사면 옥외 객석의 다이내믹한 배경이 될 것입니다.주요한 외장마감재는 기존 캠퍼스내 교사동의 주 재료인 벽돌에 내후성강판을 더하여 구성하였으며, 세부적인 디테일에 있어서도 의과대학의 첨단 이미지에 부합하는 각각 재료의 연결 모듈에 따라 벽돌과 금속을 배치하여 입면이 구성되었습니다. 전시동의 내부 컨텐츠에 따른 전시계획및 공사는 2012년 2월 말까지이며3월 개강에 모든 잔여 공정을 맞추고 있습니다.

ISSUE 02

2011 발간소식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지난 13일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광주비엔날레' 겨울호를 발간했다 전했습니다.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과와 총결산뿐 아니라 광주폴리 체험담, 세계∙지역 문화계 소식, 광주비엔날레 소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 SHS가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하며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뒷이야기를 전하며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된 배경도 밝혔습니다. SHS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광주 폴리, 비엔날레시티의 공간구성 등 성과로 '디자인 비엔날레의 근사한 담론'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SSUE 03

Newyork Times; Design Honors List 2011

지난 12월 26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NY Times 에 SHS가 총감독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의 '무명'이 '2011 Outstanding Contemporary Shows’ 중세번째로 선정되어 Design Honor를 받았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 10월 막을 내렸습니다.

ISSUE 04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 건축부문 수상

지난 26일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패션산업의 100년을 돌아보고 패션과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패션계의 아카데미상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만들어진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 건축부문에 SHS가 수상하였습니다. 정재계, 언론계,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빛낸 자리에서 패션, 디자인, 건축등 다방면 사업분야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ISSUE 05

SHS 인터뷰 '맛있다, 내인생' 출간

꿈을 이루고, 이뤄가고있는 명사 30명의 위안이 되었던 음식과 삶, 철학에 대한 책 <맛있다, 내인생>에 SHS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승효상, 내가 삶을 바꾸고 삶을 개혁한다'는 부제로 실렸는데요, 김치죽을 추천하며 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SHS는 지속가능한 건축의 핵심으로 우리가 살았던 역사를 보존하고 그 기억을 다음 세대에 이어주는 기억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또한 건축하는 후배들과 모든 창조하는 고통을 선택한 젊은이들에게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너는 신처럼 창조하고, 왕처럼 명령하고, 노예처럼일하라”며 자신의 창조적 재능을 믿고, 하는일에 대한 자존감을 잃지 않으며 왕처럼 절대 굴하지 않고, 작업을 할 때는 노예처럼 성실히하라 당부했습니다.

WORKS

11번째 광주폴리 11th Gwangju Folly '푸른길문화샘터'

Ruined Steps and Mayflower

이로재에서 담당한 열한번째 광주폴리는 '푸른길문화샘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12월 23일에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작은 시설물이 근거하는 농장다리는 지난 60년대까지 인근에 있었던 광주교도소의 재소자들이 농장사역을 하기 위해 건너던 일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이 다리에서 폐선 부지였던 푸른길로 내려가는 기존 계단은 이미 주민들의 작은 집회장으로도 쓰이고 있으며, 다리 밑 공간도 거리의 전시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문화시설로서의 움직임이 이미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구체화하여 푸른길의 작은 문화센터를 만든 것이 이 폴리의 목표가 됩니다. 이에 농장다리와 푸른길을 직접 연결하는 계단을 두어 객석이 되고 쉼터가 될 수 있게 하였으며, 그 앞으로 무대와 무대 뒷벽을 위한 프레임을 설치하였습니다. 따라서 다리 밑의 공간은 더욱 실내화가 되어 거리 전시장의 기능을 확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물론, 푸른길이 선형공원인 까닭으로 그 연속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부분 통행로를 확보하여 시작적으로도 충분한 연결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다리 위에는 이 장소를 설명하는 안내탑이 있으며, 이 탑은 무대벽면을 비추는 조명탑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작고 가는 탑이지만 충분한 상징성을 갖추도록 위에 영산홍을 심어 봄에 붉은 꽃을 피우게 하였습니다. 재료는 내후성강판으로, 이는 폐선된 철로를 연상하게 하는 기억의 장치가 됩니다. 이 날 행사에 추운 날씨에도 비롯하고 광주시 관계자, 광주비엔날레재단 관계자를 비롯해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흥겨운 전통놀이마당이 벌어져 향후 푸른길과 광주시의 문화적 하부구조로써의 폴리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금번 광주폴리 프로젝트의 11개 작품이 모두 완료되었으며, 푸른길문화샘터를 비롯한 모든 폴리들이 광주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공공시설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WORKS

서초동 업무시설

Park & Office, Seocho

삼양화학 본사사옥으로 사용될 업무시설로서 지구단위계획상 북측에 조성될 공원과 연계하여 공원 속의 오피스, 오피스 속의 공원이라는 개념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앙의 코어와 건물의 외벽을 메인 구조로 하는 시스템으로 사무실 내부를 기둥이 없는 오픈된 공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특히, 구조체 역할을 하는 외벽과 중앙의 코어는 칼라 노출 콘크리트로 계획하여 구조체로써 기능을 함과 동시에 구조체 자체가 마감재가 되도록 하여 불필요한 마감재를 최소화 하도록 하였습니다.

WORKS

차의과학대학교 야외무대

Outdoor Stage, CHA University, Pocheon

기존의 숲, 잔디마당과 연계되어 하나의 휴게공간으로서 캠퍼스내에 새로운 분위기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는 야외무대는 수차례 협의를 거쳐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물의 광장에 들어서게 될 분수 프로그램에 대한 스터디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골조와 캐노피에 관한 구조 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명, 음향, 연출장치 등 무대장비에 관한 상세계획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WORKS

경주대학교 감포연수원

Gyeongju University, Gampo Training Center

경주대학교 감포연수원은 소나무 숲 도로와 해수욕장 바닷가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좁고 긴 대지 모양을 고려하여 전후면에 길다란 벽을 세우고 그 사이에 방과 마당을 배치하여 공간을 계획하였습니다. 최대한 건물을 좁고 길게 하여 각 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조망을 확보하였고, 노출콘크리트로 된 벽과 금속재료의 대비를 통해 변화를 주었습니다. 연면적 약 400평의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된 건물로 1층에는 로비, 사무실, 대강의실, 2층 숙소 및 공동샤워실, 3층 숙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WORKS

항주 게스트 하우스

Guest House, Hangzhou

항주 73호 B-05블럭 프로젝트는 현재 현지 설계사무소에서 건축허가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개념계획도서를 작성 중에 있습니다. 특히 기존 지하 주차장 부분에 선큰을 이용한 지하공간 계획안을 추가로 요청받아, 이에 대한 내용을 검토 중에 있으며 지상층과 연계한 지하층 계획을 정리하는대로 기본 평입단면도를 작성하여 개념 계획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WORKS

경주대학교 문화관

Gyeongju University Cultural Facility, Gyeongju

기존 체육관 등으로 사용되던 무도관을 공연장 및 레스토랑으로 리모델링하는 경주대학교 문화관 프로젝트는 건축허가 접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적합하도록 내부 공간 계획을 구체화 하고 있으며, 법규와 세부적인 사항들을 검토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박스, 유리가벽, 야외조경 등의 오브제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이 요소들이 주변과 관계를 형성하는 매개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를 진행중입니다.

WORKS

대구특수금속 세천 신공장 신축설계

Daegu Specified Steel Factory, Daegu

대구특수금속 세천 신공장은 생산 제품에 관한 공정 및 작업 프로세스 등의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설계과제 입니다. 지난 달 공장동 사무동의 배치계획안을 확정한 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기능을 정리하였고 아울러 입면에 대한 외장재료 및 설비시스템을 고려한 구조방식의 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부마감과 관련하여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컨셉에 부합하는 마감재 선정 및 디테일에 대한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WORKS

오대산 자연휴양림

Odaesan Retreat Forest, Gangwon

오대산 자연휴양림은 전체적인 계획에 대한 정리를 마치고 12월 21일 브리핑을 실시하였습니다. 건축 및 설비, 조경 분야에 대한 기본설계 내용을 보고하는 시간으로 자연학습장의 주요 개념인 자연친화성, 다양한 레벨을 통해 구성되는 내외부 공간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하였습니다. 부지가 국립공원 구역인 만큼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계류, 수림 등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정된 기본 계획안을 토대로 각 평면에 대한 세부검토가 진행되고 있으며 1월에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협의할 최종 기본 계획도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EVENTS

이로재 창립 22주년

지난 2011년 12월 27일 이로재 사옥에서 제 22주년 창립기념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검도대회를 시작으로 사옥 1, 2층에서 이어진 저녁식사와 선물교환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제4회 검도대회에서 정보영 소장님이 우승을 차지하여 트로피를 수상하였으며, 준우승은 높은 기량을 보인 한정한 차장님께서 차지하였습니다. 사모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정갈하고 다채로운 음식들로 이어진 저녁 식사 후 최현대리의 사회로 시작된 선물교환으로 서로 준비한 선물을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22주년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이로재가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VENTS

HAPPY BIRTHDAY

12월에는 한정한차장, 권미선, 김기현, 고은비, 정해원, 주성숙씨 총 여섯 분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이로재 직원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에서 한정한 차장은 청일점으로 큰 축하를 받았는데요, 생일을 축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ARTICLE

2012년 새해를 맞아 이루고 싶은 소망 / 이로재에 바라는점...

이동수: 愼獨 / 늘어나는 핑계, 게으름, 꾀를 스스로 경계하고 경계할 일이다. 김성희: 행복한 건축가. 김복연: 많은걸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한해! 베풀수 있는 마음!/따사로운 관심과 집중. 최현: 올해엔 결혼을!/신간도서 보관대와 독서문화의 존중의식. 한정한: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기현: 새해엔 키가 더 컸으면 좋겠다./다채로운 배경음악. 이문호: 현재를 살아갈 것. 민소정: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어요./질좋은 인스턴트커피. 함은아: 멋진 새출발!/ 잘부탁드립니다. 최중철: 다복한 가정 만들기/ 웃으며 일해요~ 이혜원: 도전하는 한 해! / 문화비(책사고 공연보고)를 조금씩 지원해 주시면 어떨까요? 이동희: 무얼하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쾌적한 근무환경. 김태용: 내삶의 주인공 역활 다시 찾아오기 / 활기찬 토론문화 조성. 고은비: 문화적 지식과 소양을 넓힐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강혜미: 주어진 운명을 따르기보단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 이전에 자신의 그릇된 욕망을 다스리는데 주력하라. -데카르트. 허세연: 열정과 함께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윤경섭: 대박납니다. 하는 일마다 아우토반을 질주하는 스포츠카처럼 거침없이 대박 나려 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김선주: 몸건강히 재미있게 열심히 살기. 곽용제: 무념무상. 한신욱: 배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윤보현: 건강해지고싶다./서로서로 아껴주자. 주성숙: 친절한 사람, 생각있는 사람, 깨어있는 사람이 됩시다!/모두들 건강합시다! 손남영: 행복하게 건축을 하며 20대의 마지막을 열정을 다해 나와 내 이웃을 사랑하며 보내고자 한다. 김인한: 지금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자. 신중수: 올해엔 회사와 조금 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할 수 있었으면.../모든 면에서 성장하는 이로재, 발전하는 이로재가 되길.. 권미선: 올해는 좋은 소식이 많기를 바라며 모든 면에서 좀 더 여유롭게 일 할수 있는 이로재가 될 수 있도록.. 나경은: 북경이로재 2012년엔 대박 터트리길! 정해원: 올해에는 이로재 식구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할수 있기를!/새롭고 흥미로운 작업들이 더 많아지기를! 전휘: 이로재 모든 식구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서울이로재, 북경이로재 일익번창하길... 이완선:전세집 얻는것~/전세자금 준비 올인! 이정민: boys be 甲 윤광재: 지도자를 잘 뽑자 /스프 김동욱: 2011년은 1,2,3, 2012년은 하나, 둘, 셋, 그리고 2/ Today that you wasted is tomorrow that a dying person wished to live. 윤종태: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이겠지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그만큼 열심히 살아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