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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efferberg Museum in Berlin, Germany
독일의 통일 이후 베를린의 풍경에는 Potsdamer Platz에 솟아오르는 거대하고 생경한 현대적 건물들과 2차 세계대전 이후 정체된 구 동독 지역에 그라피티로 뒤 덮인 근대 건축물이라는 대비된 양상이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프로젝트는 베를린 시내 중심의 낙후된 구 동독지역의 재생이라는 통독 이후 가장 중요한 소명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또한 근대 건축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시간적 고리가 끊기지 않는 도시 경관을 보존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이 시기 건축물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을 가지는 외벽을 보존한 리노베이션 방식이 권고되고 있 다는 점도 디자인의 핵심적인 사항이다. Pfefferberg Museum은 F. Schinkel의 Altes Museum 에서 멀지 않은 구 동독 지역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지어진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군 중 일부이다. 이 건물 군 전체는 과거 맥주 양조장과 이에 속한 저택 및 레스토랑으로 쓰였으며, 통독 이후 이 블록 전체를 소유한 Christoph Holzhey의 의사에 따라 학술 및 문화예술시설 콤플렉스로 리노베이션 될 예정이다. 이중 Pfefferberg Museum은 평생에 걸쳐 아방가르드 미술품을 수집한 Rosenkranz 부부의 컬렉션을 기증받아 세워지는 미술관으로서 어린이와 일반 대중에게 밀착된 'Living Museum'의 개념을 가진 미술관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의 두 가지 중요한 이슈는 외벽의 보존을 포함한 리노베이션의 방식과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는 내부 공간의 구성이다. 첫 번째 이슈에 관하여, 시대별 도면자료를 통해 보존해야 할 원형을 밝혀내고 현대에 임시적으로 덧붙여진 요소들을 가려내었으며, 보존 대상이 되는 외벽은 복원이 아닌 최소한의 작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 그대로 동결시켜 진정한 의미의 역사성을 지키도록 하였다. 또한 보존 외벽에 건물의 벽체이면서 그 자체로 미술관의 전시물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부여 이를 위해 현재 외벽에 투명한 유리 외피를 덧붙여 외벽을 미술관 내부로 끌어 들인다. 두 번째로, 보존 대상을 제외한 덧붙여진 칸막이 벽을 철거하여 하나의 큰 공간을 이루는 원 건물 내부에 전시 면을 늘리기 위한 벽을 세우고 시점을 다양하게 만들며 여러 이벤트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계단과 중간 레벨 층을 더 하였다. 지난해 12월 중순에 제출한 이 안은 현재 베를린시 당국의 복권기금위원회로부터 건립재원을 조달받기 위한 허가절차가 진행중이며, 조만간 긍정적 결과를 받는대로 실행에 따른 제반 후속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 이로재가 추구해 온 역사적 사실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베를린이라는 장소에서도 그 진정성의 가치로 실현되길 새해 벽두에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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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Domus와 인터뷰
Domus 중국어판 003, 004호에 조외소호 프로젝트와 SHS가 각각 소개되었습니다. 003호에는 조외소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북경 후퉁과 복건성 토루에서얻은 영감, 그리고 건물속에 내포되어 있는 도시 중의 <작은 도시> 개념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004호에서는 <승효상의 건축과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SHS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주로 SHS의 성장 과정과 부모님에 대한 얘기와 함께 지난 사회상황이 SHS에 줬던 영향 등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북경에 진출한 외국 건축가들의 실험적 건축을 하는데에 대한 사고 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HS, "삶을 직조하는 사유의 터"
현대건설이 발간하는 잡지 'Hillstate' 창간호에 SHS가 소개되었습니다. 창간특집 인터뷰로 문화예술계 명사들이 생각하는 집에 대한 가치를 풀어내는 칼럼에, SHS는 공간이란 사람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 숨 쉬고 이를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집은 삶의 대한 사유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삶과 사유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지속되는 곳이라며, 그의 H는 행복한 삶을 직조해가는 사유의 터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송대학 TV 출연
SHS의 '건축, 사유의 기호'가 방송통신대 권장도서 100에 선정되어, 지난달 방송대학 TV 프로 <정준영 교수의 북카페>에 SHS가 직접 출연하여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리아병원 기공식 참여
지난 28일 송파구 가락동에 건립되는 산부인과 불임전문병원 마리아 새병원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SHS, 이동수소장, 김동욱단장 그리고 병원관련 건축주, 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동수소장의 공사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고사식, 테잎커팅, 시삽식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이어질 병원 건립의 무사 순탄함을 다 함께 기원하였습니다.
SHS, 국민대 전시회
11월28일부터 12월23일까지 국민대학교에서 개교 60주년을 맞아 국제건축전시회를 주관하였습니다. '통섭지도 한국건축을 위한 아홉 개의 탐침' 이란 주제로 국내외 여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습니다. 전시는 주로 모형위주의 전시와 간단한 영상으로 이루어 졌으며 SHS의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이 전시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FOA, 이타미준, 자하하디드, 도미니크페로, 등 최근작들의 모형을 볼 수 있었던 좋은 전시였습니다. 전시는 알레고리로서의 건축, 보편적 창의, 관계로부터 생성, 프로토타입 다시 생각하기, 프로그램 다이어그램, 패러-스케이프, 조직의 기하학적 기술,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사이버 공간, WHY NOT? 형태의 인과율에 던지는 물음, 시스템으로서의 건축생산이라는 소주제와 더불어 이루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보편적 현대건축이 가지고 있는 물음들과 그리고 현대건축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좋은 주제의 전시였습니다.
영등포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전시회 및 포럼
12월 15일에 영등포 구청앞에서 공공디자인전시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이로재의 계획안 뿐 아니라 해외및 국내의 다른 도시의 공공디자인 사례등을 소개하고 영등포 가로물을 이용한 작가들의 설치작업등 공공디자인에 관한 이해를 환기 시키는 전시가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전시 오픈행사로 관계기관 및 시민 보고 와 포럼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총 감독을 맡은 SHS는 이번 포럼에서 '도시의 길은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소비하는 통로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일구는 도시의 거실이어야 하며, 존재하지 않는 선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속시키며 바탕이 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전시는 7일간 이루어졌으며 영등포 가로사업뿐 아니라 공공디자인에 관하여 관심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충주대학교 강의
지난 12월 12일에는 충주대학교 세미나에서 '건축과 도시'에 대한 SHS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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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불임전문 병원입니다. 지난달 말 허가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으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하는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방음벽 및 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이 마무리 되는 데로 토지 굴착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부천성만교회
1월6일 이로재 회의실에서 기계 및 전기설비와 관련하여 교회측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평면 일부에 대한 조정이 있었습니다. 내외장 마감에 대한 협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3월중 착공 예정으로 실시설계 진행중에 있습니다.
홍천선마을
홍천 선마을 신축공사 현장은 짧은 공사기간 때문에 동절기에도 골조공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은 32% 정도 이며 기온 상태에 맞추어 콘크리트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과 2월 각 마감 공사의 발주와 재료 선정을 준비하여 새 봄 부터는 잔여 골조공사가 마쳐지는 대로 마감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등포구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26일에 시범사업관련 실무자TFT 1차회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사업진행과 사업범위 등은 관련기관과 문광부 및 영등포구청을 포함하여 관계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결정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의 범위와 시공시 우려되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전시와 동시에 진행하였던 mock up 결과물을 토대로 가로구조물, 조경, 사인 등을 조정하여 마스터 플랜 최종안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통불교문화지원센터
전통불교문화지원센터는 3월초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초 착공예정으로 실시설계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외장재료는 기초 또는 옹벽부분은 자연석 쌓기로 하고 기단부는 현무암 마감 상부는 목재널 마감으로 처리하며, 지붕은 티타늄 아연판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또한 전통적 불교건축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세부 디자인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구덕교회
구덕교회는 작년 말까지 토공사를 마무리하고 골조공사의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현재는 기초 바닥까지 타설을 하여 양생중입니다. 동절기공사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지하 1층 부터 시작되는 노출콘크리트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에 있습입니다. 구조, 기계 및 전기도면에 대한 검토 역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haowai SOHO
지난 11월말에 골조공사가 마무리 된 이후 지금은 외부 커튼월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부분에 대한 샘플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자내의 브릿지에 대한 철골조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이 되고 있어 큰 공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계설비와 전기설비에 대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어서 곧 인테리어에 대한 공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재 분양은 상가부분은 거의 마무리가 되었고, 오피스부분의 일부가 남아있는데 설 전에 분양이 완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배동 빌라
지상 6층 골조공사 후 지붕층 거푸집공사 작업중에 있으며 엘리베이터 제품 사양 결정 예정입니다. 외장재료 티타늄아연판 시공을 위한 상세 협의와 조적공사가 하부층부터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대주택문화관
2월 중순 전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전면 창호설치 공사와 최종 마감재 공사가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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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CES
이로재 신참내기들의 출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9월 신입사원 공채에 합격하여 이로재 식구가 된 차미정씨는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고 안재영, 김영근, 전가영씨는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출근하자마자 바쁜 일정으로 정신없는 듯 보입니다. 그동안 비어있는 자리들이 많았었는데 어느덧 그 자리들이 채워져 사무실이 꽉 차 보여 좋습니다. 사회 첫발을 이로재에서 딛게된 여러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즐겁게 배우며, 일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로재를 찾은 반가운 얼굴들..
지난12월19일에 이탈리아에서 오신 Francisco Sanin교수가 약 4주간 이로재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간직한 채 12일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라면과 김치 좋아하셨던 Sanin교수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많이 익숙하신 탓에 그동안 별 어려움은 없었다고 하네요. 에스프레소 향으로 사무실을 가득 메우게 해주었던 Francisco, 돌아가서도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또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도 많은 실습생들이 이로재를 찾았습니다. 한민지, 이은유, 안병식, 허병욱, 이명주, 정미영, 박은정, 김지혜, 정희진. 무려 9명이나 되는데요. 각각 다른 학교에서들 왔지만 좋은 관계 속에서 많은것 배우고, 좋은 경험 쌓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이로재, 창립 17주년
지난 12월 27일은 이로재 창립 1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SHS의 축하메세지를 시작으로 한해의 노고와 업적에 대해 자축하며 전 직원이 함께 저녁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날은 근속직원들에게 기념패와 꽃다발 증정이 있었는데요. 김성희실장은 10년, 정효원, 한태호, 이기태실장과 함은아차장은 5년 근속을 하였습니다. 다섯분 축하드리고요. 올해엔 어떤 분들이 받을지도 궁금하네요. 2006년 한 해 열심히 달려오신 이로재 가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더 큰 기대와 꿈을 갖고 시작합시다.
순간포착
지난 몇 주는 꼼뻬 준비로 정신없이 보낸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중에 유난히도 눈에 띄었던 핑크색 라인이 들어간 추리닝을 입은 모습과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 되었습니다. 불철주야로 일하는 모습들이 좀 안쓰러워 보이기도 했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큰 보람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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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지난 한 해 정리 할 틈도 없이 금방 갔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작년에 못 이룬 것까지 2007년 정해년(丁亥年) 황금돼지띠 해에 모두 이루시길 바라면서 이로재 가족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욱 하루하루가 즐겁고 보람찬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효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절제)된 모든 것들을..... 한태호 계획한 바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가족들이 모두 건강히 지냈으면 합니다. 이기태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윤종태 이로재 식구들과 대학로 고양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울러 후회없는 인생을! 권순우 좀더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생각할 것. 모두 건강하고 균형있게 생활할 수 있기를.. 함은아 부지런하게, 씩씩하게, 즐겁게... 조수영 무엇보다 아들 성찬이에게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일에 있어서 자신감을 찾도록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조진만 어느새 입사한지 5년이 지나버렸다. 올해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여행을 떠날것이다. 유영수 올 한해 내 인생을 더 소중하게 쓰겠다. 박양금 몸과 맘이 건강하길. 모든 일에 좀 더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이실장님 따라하기. 이연주 새-새해에는, 해-해처럼 밝게, 소-소처럼 열심히, 망-망망대해 처럼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권숙희 2007년을 하루처럼, 하루를 일년처럼 매일 행복하게 자신있게 맑게살자 정세훈 체중조절!! 어혜령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한해였다. 나 뿐만이 아닌 모든 이로재 식구들이 그랬을 것이다. 마음의 여유와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2007년이 되길 바란다. 이종철 맥북을 사자. 공부 좀 하자. 검도 1단. 정종인 잠좀 충분히 자보자. 기미를 없애자. 친구좀 만나보자. 황선우 일찍일찍 퇴근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장향미 진정한 부자가 되려면 숟가락에 기름 두방울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주변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 해에는 기름 두방울을 떨어뜨리지 않느라 연연해서 주변을 보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가족과 친구들,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충실하고 여유있는 한해가 되기를.. 차미정 내가 바라는 것보다 주위 사람들의 소망이 먼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또한 새로운 곳에서 자기자신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전가영 꿈꾸는 모든 일들 다는 아니더라도, 반만은 꼭 이루어지기를.. 김영근 사회인으로서 첫 해를 후회없이 보내고 싶다. 안재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해이니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만큼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가족을 비롯한 주변에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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