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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풍경의 쇳대박물관 - 안상수·금누리 2人展
5년이 지난 쇳대박물관의 코르텐은 그 세월만큼이나 많이 녹슬어 어느새 새로운 건축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기억에 존재하던, 늘 그자리에 묵묵히 있어왔던 것 같은 건축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2007년 가을 쇳대박물관을 걸음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인가 달라진듯한 쇳대박물관을 접하게 된다. 건물을 응시하는 순간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쇳대박물관에서는 '금누리+안상수=?'전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두 작가의 개인 작품전시회이지만, '금누리-안상수-승효상' 세 사람 공동작품의 전시회처럼 보인다. 건물정면에 설치된 안상수교수의 작품은 코르텐의 녹슨 입면을 도화지로 삼아, 흡사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놓은 것 같다. 입면 상부에서 뻗어 내려오는 줄기의 재료는 알루미늄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건물 외관 재료가 철임을 감안하여 자석으로 조형물을 부착시켰다. 박물관 2층 내부에 설치된 '오'는 반투명 가림막 뒷면에서 빛이 은은하게 비추이며, 차분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러한 분위기는 쇳대박물관의 창도, 장식도 없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긴 계단을 오를 때 중정으로 쏟아지는 빛과 연장선상에 있다. 금누리교수의 작품들은 쇳대박물관과 많이 닮아 보인다. 금누리교수는 녹슨 쇳덩어리를 작품의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쇳대박물관이라는 전시공간의 장소성를 고려하였다. 그래서인지 작품들은 쇳대박물관과 많이 닮아 보인다. 철이라는 재료에서 그러하며, 그것들이 녹슬었다는 점에서도 그러하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모두 버려진 쇳덩어리들입니다. 버려진 것들을 골라서 닦고, 씻었습니다. 쓰레기통에 있거나 아무 곳에나 버려진 쇳덩어리들은 단지 쓰레기에 불과하지만 쇳대박물관에서 전시됨으로써 이것들은 의미를 부여받게 됩니다." 3층 전시실에는 이러한 금누리교수의 작품들-쇳덩어리들이 마루바닥에 나열되어 있다. 이러한 그의 작품들은 전시공간과 조화되어 관람자로 하여금 구석구석으로 발을 들여놓게 하며, 흥미를 이끌어낸다. "기획되면, 전시할 실내공간의 분위기를 생각하며 작품을 구상하고 작업합니다. 또한 작품의 배치나 조명 등도 함께 고려합니다. 하지만 이번 전시회는 한가지를 더 생각했습니다. 쇳대박물관은 승효상 건축의 조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공간에서의 일시적 전시이지만 이러한 건축물의 조형성과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시회의 가장 큰 전시작품은 쇳대박물관이라는 건축물 그 자체입니다." 금누리교수의 전시품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버려진 녹슨 쇳덩어리들이다. 하지만 전시품이 주워다 놓은 쓰레기라 할지라도 쇳대박물관의 건축외관, 건축공간과 어우러져 관람자들은 아무 거부반응을 느끼지 못한 체 즐거운 관람을 하게 된다. "전시공간의 자작나무 빛깔, 꾸밈없는 노출 콘르리트 블럭의 빛깔과 전시작품의 녹슨 빛깔이 함께 동화되어 거부반응이 훨씬 덜합니다. 모두가 하나의 전시물인 것입니다." 실제로 쇳대박물관은 건축외관, 건축공간, 전시작품들이 동화되어 이번 전시회를 대표하는 하나의 전시물이 되었다. 쇳대박물관의 형태와 빛깔을 닮은 쇳덩어리들이 그곳에 전시됨으로써 관람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듯이, 쇳대박물관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퇴색한 색조의 대학로의 모습을 닮아 기존 풍경과 조화되며, 난잡한 도시 속에서, 새롭지만 익숙한 도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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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파라다이스상 수상자 선정
파라다이스상은 파라다이스 그룹의 창업주의 깊은 관심과 뜻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에서 제정된 상으로, 우리사회에서 발전의 동력이 되고 사회 안정의 중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숨은 인사나 단체를 찾아 그들의 공적을 세상에 알리고 인정하며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상은 문화예술, 사회복지, 특별공로의 3개 부문으로 되어 있으며, 3개월에 걸쳐 엄중한 심사와 실사를 하여 오늘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SHS는 문화예술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시상은 오는 11월13일에 삼청각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SHS의 파라다이스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일본출장
9월 7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동경출장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개념으로 구상하여 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한 Beauty Shop의 구상을 보다 확실히 하고 관련 장비를 확인하기 위한 출장으로 SHS, 이동수소장, 건축주와 시공자가 함께 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일본에서도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서비스, 보다 나은 헤어디자인을 위해 전문화되고 고급화되는 Shop들이 생겨나는 상황이고, 특히 단순한 헤어샾의 개념이 아닌 신체 전반에 대한 아름다움을 위한 서비스가 더욱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장비들의 많은 부분이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어 장비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동경 인근지역에 있는 신 건축물들과 Shop들을 견학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여대, 한국경제신문, 동아대 강의
9월 11일 서울여대에서 '2007 미래를 여는 지성 아카데미'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날 강의는 SHS의 인생 경험이 묻어나는 건축 철학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12일에한국경제신문에서, 14일에는 부산 동아대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SHS 북경 출장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에 걸쳐 북경 출장이 있었습니다. Commune by The Greatwall 의 건축주 별장 및 조경에 관해 둘러보고 2005년 9월이후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된 북경 화이러우의 프로젝트와 관련 건축주와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또한 건축이 거의 완성된 조외소호 현장과 진행중인 천안문 프로젝트에 관해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련 회의가 있었습니다.
대전시청 희망아카데미 강연
18일 대전시청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날 강의는 근무시간 이전에 아침을 여는 희망아카데미 강연으로 대전시장을 비롯 대전시청 간부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대별 건축물의 특성과 의미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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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도시계획
경기도 오산시의 □□지구 부지면적 약 8백만㎡에 대해 이로재와 OCS 가 협동하여 새로운 한국의 도시 개발의 모델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업무 범위는 개발전략 수립 및 신도시 기본구상과 건축 기본가이드 라인, 전략지구 마스터플랜이며 과업기간은 내년 중순까지입니다. 기존의 계획도시와는 차별화되게 처음 토지이용 계획 부터 이로재의 건축적인 방식으로 접근하여 기존의 풍부한 자연 요소와 땅이 가지는 역사와 흔적을 존중하여 주거도시로서의 기반시설을 정립해 나가는 방식으로 마스터 플랜에 대한 초기 작업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북경 화이러우 프로젝트
북경시에서 북쪽 50Km지점에 위치하고 경관이 수려한 Huairou에 위치하게 되는 호수변 京還과 산지교외의 西三村의 2개 프로젝트에 대해 건축주인 봉상측과 지난 19일 북경에서 프로젝트 재개와 관련해 협의가 있었습니다. 변경된 프로그램에 관한 안건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후 작업일정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西三村의 경우 대지면적 약10,800㎡에 건축면적3,800㎡ 연면적 15,600㎡이며, 京還의 경우 대지면적 11,500㎡ 건축면적4,350㎡ 연면적20,000㎡의 규모로 고급 타운하우스 및 별장, 집합주거로 새롭게 계획될 예정입니다.
북경 전문대가
중국 문화의 정신적 축에 해당하는 천안문 광장 앞 전문 일대에 대한 도심 재생 프로젝트에 이로재는 현재 Landscript의 개념하에 대지면적 19,000평방미터에 대한 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전통적인 古都風貌가 특히 중요시되는 鮮魚口街에 대한 입면 허가가 진행중이며, 건축물들에 대한 내부 배치 계획 및 외벽디자인 작업이 월초의 노동절을 기점으로 분주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북경 Commune by The Greatwall 건축주 별장
북경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수려한 水關 萬里長城에 접하고 있는Commune by the Great Wall 중 풍경이 특히 수려하고 산 안쪽에 위치한 건축주 별장의 건축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연면적 약 250평, 지상3층의 메인하우스에 수영장, 풀하우스, 정원사 집등의 부속동으로 구성되며 깊은 계곡을 옆으로 끼고 브릿지를 통해 진입하며 마주치는 드라마틱한 주변 자연들과 집으로 들어서면 마치 코 앞으로 펼쳐지는 만리장성이 집의 공간적인 주 구도를 구성하고 있으며 주요 재료인 현지의 루프타일과 자연석 흙막이 벽체, 짙은 흑색의 목재널은 주변 환경과도 훌륭한 조화를 이루어 소박하고도 산뜻한 물성을 느끼게 합니다.
아티잰 사옥
그 동안 우중충한 분진망으로 가려졌던 청담동 아티잰사옥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층부는 화강석 계열의 밝은 황석, 상층부는 잿빛 티타늄 아연도판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외관이 아기자기함이 특징입니다. 오는 10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각 부분 끝 마무리 작업이 분주하며, 지난 9월 22일 에는 준공 전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남은 기간 모두 열심히 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전통불교문화센터
지난 7월말에 착공 이후 토목공사가 진행중이지만, 9월에 비가 자주 내려 공사일정이 약간 늦어진 상태로 10월 이후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황측량 이후 숙박후생동의 터파기 작업과 교육행정동의 대지조성공사, 주차장 진입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구덕교회
골조공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구덕교회는 내외장 마감 및 각종 설비라인을 정리하는 일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요 외장인 현무암, 티타늄과 창호의 업체선정 시기가 일정보다 늦어져 디테일 검토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바쁘게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골조공사가 끝나기 전에 디테일검토와 시공샘플 확인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출천장이 많아 전기, 기계 설비의 배관 배선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일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외장공사를 진행하여 동절기 공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입니다.
이유정끌레르사옥
지하층 골조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청담동 이유정끌레르사옥은 때늦은 가을장마에도 공사일정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전에 지하1층 바닥의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지상층으로 올라오면서 노출콘크리트의 자재 검토 및 MOCK-UP TEST를 할 예정입니다. 내부 기능이 조금씩 변경됨에 따라 건축주와의 협의를 통해 층별 평면의 변경작업도 진행중에 있으며 곧 인테리어설계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유롭지 않은 공정이므로 공사일정에 늦지않게 설계를 진행하는 것이 주요 관건입니다.
동탄제일병원
동탄제일병원은 12월 착공을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하암반을 고려한 최적의 토목공법 검토와 설비, 전기, 구조 관련 협의 및 실시작업을 병행 중이며 설계반영을 위한 병원측의 결정사항과 data를 협의하여 설계 반영 예정입니다. 조속한 설계진행이 요구되는 만큼 세밀한 검토 확인작업 또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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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추석
지난 달 추석을 맞아 고향에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몇 분은 힘든 추석을 보내신 것 같은데요. 제주도가 집인 양현준대리는 지난달 태풍피해를 입어 이번 추석연휴 동안 수해복구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 정효원실장은 귀경길에 10시간이 넘게 걸려 오히려 피로가 누적됐다고 합니다. 옛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있듯이 추석은 풍성함을 감사하고 나누는 날이라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가요. 아무리 피곤해도 추석은 매년 기다려집니다.
국내.외 대학생 이로재 방문
지난 9월 17일 미국 wodbury와 연세대학 건축과 학생 20여명이 이로재를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관련 사례조사를 위해 이로재 사무실 견학을 했는데요. 이날 쇳대박물관과 함께 견학을 한 학생들은 색다른 풍경의 건물 답사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0월 2일 SHS를 만나기 위해 재차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턴 마친 정준철씨
프랑스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정준철씨가 한달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말도 없는 분이라 가까워질 시간도 없었는데요. 마지막날 '즐거웠습니다'라며 짧막하게 소감을 남겼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서 새로운 학기준비로 정신이 없을 정준철씨 이로재에 있는 동안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되고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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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 제주 추석
추석연휴 일주일전인 16일 제11호 태풍 '나리(NARI)'는 제주를 강타하고 제주 전역을 물바다로 만들었다. 사상 최악의 대홍수를 일으켜 제주 전 지역을 폐허로 만든 이번 '나리'는 추석 바로 전이여서 더 많은 재산피해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낸 이번 태풍은 최고 500㎜ 이상의 폭우와 최대 초속 50m를 넘는 강풍을 동반했다고 한다. 우리 집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지금까지 어떤 태풍에서도 그리 피해가 없었던 지라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아무 걱정 없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전화통화로 소식을 듣고서야 이번 피해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우리 집과 접하고 있던 한전야적장에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여있다가 근처 하천이 범람하면서 한꺼번에 우리 집을 쓸고 갔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이 옥상으로 피신하고 한 시간 반 동안이나 비속에서 발이 묶여 있었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마루 직전까지만 물이 차서 집안에는 물이 들지 않았지만 집과 과수원의 울타리가 물에 다 쓸려가고 창고와 차량이 침수되는 등 정말 물 폭탄을 맞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저지대에 있던 재래시장은 추석준비로 물건들을 들였다가 이번 비 피해로 다 쓸려 보내고 하천 인근의 집들은 완전히 다 침수되어 정말 눈앞이 캄캄한 게 남의 일이 아니었다. 이번 태풍에 이처럼 큰 피해를 입은 이유로 제주대학교의 한 교수는 크게 네 가지를 들었다. 첫째, 태풍이 대륙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제주에 도착해서 세력이 약해지지 않아 피해가 컸다는 것이다. 둘째, 바다의 조위가 만조위에 가까워 물이 빨리 빠지지 못했고 셋째, 제주 자연하천의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넷째, 토지이용 현황의 변화가 그것이다. 첫째와 둘째의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라 하지만 셋째와 넷째는 우리가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준비를 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문제여서 더욱 아쉬움이 컸다. 평소에 하천수가 없는 것이 특징인 제주도 하천은 지금까지도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이번처럼 피해가 없었으니 관심이 덜 갈수 밖에 없었다. 네번째 이유로 토지이용현황의 변화를 들었는데 도시화에 따른 모든 도로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포장으로 물이 지하로 빠지지 못해 표층수의 증가로 침수 피해를 야기시켰다. 그리고 당장 눈앞의 편의만을 고려한 하천의 복개와 주변의 지형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이 이를 더욱 부추긴 것이다. 이러한 생태학적인 요인을 배제한 개발이 결과적으로 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켰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앞으로 더욱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할 텐데 앞으로 생태복원 측면에서의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 단기적인 안목에서 경제적인 부담감과 부정적 영향을 예측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생태학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측면에서 많은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글 / 양현준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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