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e By The Great Wall, Beijing - #35 Villa Open

 

Commune by the Great Wall은 북경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수려한 水關 萬里長城에 접해 있으며 지난 2001년 아시아 각국의 건축가 12명의 손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2002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전시되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중국 건축으로는 최초로 파리의 퐁피두센터에 프로젝트 모형이 영구 소장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재 Commune by the Great Wall은 격조 높은 유럽 호텔리어인 Kempinski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본토에서는 유일하게 세계100대 호텔로 Conde Nast(June,2004)에 의해 선정되었고, 중국10대 건축물 중 하나로 Business Week(December 23, 2005)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1기의 11동의 별장식 호텔과 이로재의 클럽하우스에 이어 2기는 Anantara Spa와 Kid's Club을 중심으로 31동의 빌라가 신축 되었습니다. 이중 이로재는 Spa와 10개 동의 빌라, 그리고 건축주의 별장을 담당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풍경이 특히 수려하고 산 후미에 위치한 별장이 완공하였습니다. 연면적 약 250평, 지상3층의 메인하우스에 수영장, 풀하우스, 정원사 집등의 부속동으로 구성되며 깊은 계곡을 옆으로 끼고 브릿지를 통해 진입하며 마주치는 드라마틱한 주변 자연들과 집으로 들어서면 마치 코 앞으로 펼쳐지는 만리장성이 집의 공간적인 주 구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재료인 현지의 루프타일과 자연석 흙막이 벽체, 짙은 흑색의 목재널은 주변 환경과도 훌륭한 조화를 이루어 소박하고도 산뜻한 물성을 느끼게 합니다. "Commune by the Great Wall의 가치는 단순한 Boutique호텔이 아니라 21세기의 중국이라는 환경에 있어서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괄목 할만한 경제적인 성장과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가고 있는 아시아의 중심 북경에 또 한번 한국 건축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음에 틀림 없습니다.

 

 

 

 

 

 

 

 

 

 

 

 

 

 

 

 

 

 

 

 

 

 

 

 

 

 

 

 

 

 

 

 

 

서울 성곽답사

 

지난 13일 서울의 정체성과 문화도시를 탐구하고 가꾸고자 사단법인 문화우리에서 주최한 서울 성곽답사에 역사와 문화에 흥미있는 시민들과 함께 SHS가 진행자로 참여하여 흥인지문에서 와룡공원까지 함께 성곽밟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재단 심포지움 참여

 

10월 15일 환경재단과 환경운동연합은 건설업 진출 30년을 맞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어떻게 살 것인가, 어디에서 살 것인가'를 화두로 지구온난화 시대의 우리 삶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우리 삶의 방식과 도시공간의 환경적인 측면에서 되짚어보기 위한 심포지움에서 사회자로 참여 하였습니다.

 

 

 

현대해상 준공식

 

지난 1년 6개월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온 현대해상 명동사옥이 10월15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주 진입계단 앞 광장에서 SHS와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 및 현대해상 임직원들과 내외귀빈들의 테잎 커팅을 시작으로 7층 강당에서 간단한 다과와 축하연설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준공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축하연설에서 최초 준공 이후 38여년 만에 구조보강에서 외장 및 내부 시설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새로이 태어난 건축물에 대한 자부심이 이 건축물을 이용하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에도 나타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SBS TV <김미화의 U> 방송출연

 

10월 16일 <SBS TV 김미화의 U>에 "건축가와 집주인의 아름다운 동행" 코너에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자리잡은 자연을 벗삼고 채우기보단 비움으로써 여백의 미를 한껏 발산한 MC 김미화씨의 집이 소개되었습니다. 집 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겠다며 그녀를 데리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가 고생시키기도 하고, 이것저것 요구하다가 마지막에는 꼭 "알아서 잘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그녀 때문에 당황스럽기도 했다는 SHS. 김미화의 개성만점 집 짓기 프로젝트와 집 주인의 개성을 살려 집을 짓는 SHS의 또 하나의 작품인 쇳대 박물관과 건축주인 최홍규관장의 집까지 SHS의 손길이 하나하나 소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문화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쳐 오신 분들에 대한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이 10월 18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SHS는 39회를 맞은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메종 11월> SHS와 건축주 소개

 

메종13주년기념으로 13인의 게스트에디터들의 이상적인 13개의 공간이 소개되고 있는 데, 그중 쇳대박물관이 소개되었습니다. "모든 요구사항을 제시한 다음 결정은 건축가에게 맡기는 건축주가 좋은 건축주이다. 그는 모든 결정을 나에게 맡겼고, 나는 그의 생각 위에 나의 사유를 덧대어 이 집을 짓게 된다. 나는 이 검박하고 진중한 집이 그를 몹시 닮았다고 여긴다. 그를 골똘히 생각한 결과이다. 좋은 건축은 좋은 건축가가 만들지만, 좋은 건축가는 좋은 건축주가 만들기 마련이다. 그는 참 좋은 건축주이며 행복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 며 SHS의 글과 함께 쇳대박물관 건축주의 자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SHS 강의 시리즈

 

요즘 SHS는 예술종합학교 강의를 비롯 각 대학 및 기관들의 강의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한달도 강의와 방송으로 바쁜 날을 보냈습니다. 지난 1일은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범국가 차원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교육받고 있는 정부부처 국.과장급 공무원 및 공기업 간부를 대상으로, '우리시대의 도시와 건축'이라는 주제로 통일부에서 특강이 있었습니다. 4일은 강원대에서 강의가 있었으며, 9일 시립대, 22일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특강이 있었습니다.

 

 

 

중국출장

 

지난 19일과 26일~28일 두 차례의 중국출장이 있었습니다. Commune by The Great wall 의 건축주 별장과 함께 조외소호 현장과 천안문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보고 2년 전 중단되었던 봉상프로젝트 관련 건축주와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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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는 정보센터, 불교용 전시 및 판매, 신도를 위한 교육 및 참선, 사찰음식 체험 등을 위한 공간입니다. 인사동에서 연결된 길목의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 1층에서 사람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전면에 공지를 두고, 도로를 따라 길게 건물을 배치하여 차량의 속도에 대응하였습니다. 올해 안에 허가 및 시공사 선정까지 마쳐야 하는 것으로 일정이 조정되어 심의 및 인허가 등의 작업이 바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

 

대전대학교의 30주년을 맞아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인 기념관 프로젝트의 기본설계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기념관의 형태 및 배치에 관해 두가지의 구상안을 가지고 대전대학교에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대전대학교 기념관은 대학본부 및 강의, 국제회의, 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적 측면에서나, 캠퍼스의 심장부에 위치하면서 학교 전체의 마스터플랜을 종합한다는 의미에서나 학교 구성원 전체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SHS는 학교내 기념비적 건물이 될 기념관에 관해 흔히 고층으로 솟아 권위적으로 군림하기 보다는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또하나의 지형을 재조직하여 서문광장으로부터 연결되는 기념관의 부지전체가 대학교를 상징하게 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두가지의 대안에 관해 검토중이며, 배치안이 결정되는 대로 본격적인 설계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탄제일병원

 

당초 12월 착공일정을 앞당겨 11월 중 토목공사를 시작하기로 함에 따라 건축인허가를 위한 업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는 개원 일정을 감안한 지하 암반에 따른 공기단축을 위한 조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는 지구단위계획 중 상업지역의 필지합병 제한에 따라 두필지로 나누어 각 1개동씩 2동의 건물로 접수할 예정이며, 상부는 연결복도를 통해 기능적으로 연결하게 됩니다. 실시설계는 12월 중에 마무리하여 후속 건축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남차병원증축공사

 

강남차병원은 5년 전 우리가 설계하여 지어졌던 산모문화센터 건물 동에 1개 층을 증축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건물이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외장재료는 석재로 마감되어 있으며 기준 층에 절반 정도의 메스로 증축되는 부분의 외장은 티타늄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공사는 3개월 정도의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중순이면 완공 될 것입니다. 증축부분의 아래층이 병실이고 진료 중이라서 공사의 소음 및 진동 특히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 현장이기도 합니다. 현재 공정별 공사계획도를 제출중이며 승인도면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마리아병원

 

마리아병원은 골조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지하1층 바닥 철근 배근, 거푸집설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토공사 때문에 골조공사를 동절기 전에 마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동절기 공사를 대비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외장재료는 벽돌이고, 옹벽을 설치하기 때문에 창문위치와 벽돌과의 간격을 맞추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하1층 바닥이 정리가 되면 현장상황을 확인하여 벽돌 시공도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전통불교문화지원센터

 

전통불교문화센터는 현재 숙박후생동과 교육행정동의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9월중의 잦은 비로 공사 진척이 약간 부진한 가운데 10월중 날씨가 양호하여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10월까지 버림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동절기 이전에 기초 및 1층 부분의 골조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천성만교회

 

지난주까지 H-PILE 및 CIP천공작업을 완료하였으며 금주부터 소공 천공 및 그라우팅 공사와1단 띠장 및 주형보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고등학교 건물과 아파트 등의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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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채용

 

지난 10월 5~15일 2008년도 신입사원 모집이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6명이 최종 합격하여 이로재에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딪게 되었습니다. 곧 새로운 후배들을 맞이할 생각에 벌써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선배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 해 봅니다.

 

 

 

이로재 직원 성곽답사

 

간밤에 분 바람으로 도심의 희뿌연 매연도 말끔히 걷힌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발걸음도 가볍게 서울성곽 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와룡공원->숙정문(북문)->청운대->백악산(북악산)->창의문(자하문)을 거쳐 한양의 우백호에 해당하는 인왕산 탐방로를 따라 사직공원에 이르러 답사를 마친 우리들은 낙산의 좌청룡에서 시작하여 서울성곽의 반을 둘러 본 셈이었습니다. 태조, 세종 그리고 숙종 년대에 축성하고 개수하여 각기 다른 성 쌓기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고 손에 잡힐 듯 바로 눈앞에 펼쳐진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며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답사 일행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도심의 불빛을 받으며 광화문 복원공사 현장의 길고 긴 울타리를 따라 걷고 동십자각을 지나 지친 몸을 인사동의 아늑한 식당에 의탁하고 각자 의미 있는 답사 소감을 나누며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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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versus Detail

 

이로재에 들어와 처음으로 실시설계를 접하게 되면서 늘어가는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은 건축의 디테일을 알아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건축설계를 직업으로 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본인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처음 트레이싱지 위에 놓여진 하나의 개념에 뼈가 세워지고 살이 붙여진 뒤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다듬어지는 광경을, 그리고 한 장의 그림이 현실 속에서 구축화 되어가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바닥의 종류가 어떠하고, 천장을 이루는 구조는 어떠하며, 어떠한 재료를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등... 요목조목 소소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다. 이렇듯 디테일을 배우고 알아가야 하는 것이 내게는 중요한 과업임과 동시에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디테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자 뿐만은 아닌 듯 하다. 중국의 “왕중추”라는 사람은 특히 이 주제에 대하여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 물론 이 사람이 건축가도 아닐뿐더러 그가 정의하는 디테일은 건축에서 이야기 하는 디테일과는 사뭇 다른 점이 있다. “왕 중추”는 현재 치정 컨설팅의 마케팅관리 수석고문으로 홍콩의 헝야그룹, 칭화퉁팡, 타이하오커지 등의 유수한 기업에서 말단사원으로 부터 시작하여 현재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현재 중국의 경제와 산업에 지금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라고 주장한다. 수많은 중국의 기업들이 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중국의 자생 기업들이 국내 활동에 있어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성장에 장애를 겪고 있으며, 설사 그 기업의 규모가 커졌다하더라도 그 조직을 유지하지 못하고 단 시일 내에 사라져 가버리는 현상에 주목한다. 중국 내의 KFC와  룽화지 사이의 경쟁은 이러한 중국 기업사회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초 KFC가 상하이에 진출하자 상하이의 신야 그룹도 별도의 패스트푸트점을 차려 KFC의 공세에 대항했다. 룽화지 패스트푸드점은 중국인의 입에 맞는 맛과 KFC보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국 24개의 도시에 체인점을 두었고 KFC가 가는 곳이면 어김없이 룽화지의 깃발이 뒤따라갔다. 하지만 이렇듯 룽화지는 중국 자생기업으로서의 분명한 장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공은 6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KFC에 참패를 당하고 만다. 왕중추는 룽화지의 패배는 기업관리에 있어서 실패라고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섬세한 부분에서 관리를 소홀히 여겼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KFC는 원료의 입고와 제품생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하고 실천하고, 또한 시스템을 움직이는 사람들 개개인의 힘에 관심을 가지고 매년 신입사원들에게 200시간에 이르는 신입사원 연수를 실시하고 나아가 매니저의 재교육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교육기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다. 반면 룽화지 패스푸드 점은 재료와 서비스에 대한 질적 하락이 잇달았고, 심지어 고객 앞에서 파리채로 파리를 잡기도 하는 등 위생관리에 있어서도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었다. 그 이외에도 더 많은 사례가 있긴 하지만, 중국인 “왕중추”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접도록 하자. 건축가에 있어서 “디테일”이라는 용어는 건물이나 재료의 상세를 의례히 일컫기는 하다. 하지만 좀 더 시야를 넓히면, 건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만 살펴본다 하더라도 무수한 차원의 디테일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물론 집을 짓는 일과 제품을 생산하는 일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규모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조직이 만들어지고, 서비스할 대상이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 일에 있어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요인은 무엇일까? 혹 그것이 디테일에 미치는 생각은 아닐는지... 우리는 얼마나 깊이 또 얼마나 섬세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을까? 우리는 중국의 반성에 대하여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글/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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