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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 - CAMPUS CULTURESCAPE
오는 2010년 대전대학교의 30주년을 맞아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인 기념관 프로젝트는, 지난 21일 대학 내 각부처장 및 관계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안에 관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그보다 약 2개월전 이로재에서 제시한 2가지의 배치안을 가지고 학교내에서 많은 협의와 검토가 있었으며, 그 중 채택된 안에 대해 좀더 구체화된 계획안을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사지형이 많고 캠퍼스 가운데 산지의 지형까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모일만한 평지가 부족한 여건으로 볼 때, 대전대학교의 캠퍼스는 건물보다 땅이 필요하다는 개념하에 건물의 기능을 담은 새로운 지형의 재조직, 즉 LANDSCAPE ARCHITECTURE를 구현하는 계획입니다. 기오헌에서 작성한 마스터플랜에 입각하여 기존 마스터플랜에서 제안한 서문에서부터 '차없는거리'에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보행광장의 길이 대전대학교의 새로운 질서를 잡는 중요한 주축(CAMPUS SPINE)의 역할을 하리라 보고, 그 길을 통해 학교가 기억되는 기념적이고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입니다. 그 길을 건물사이로 끌어들여 길을 건축화 함으로써 하나의 단독건물이 아니라 대지전체가 대전대학교를 상징하는 기념관의 역할을 하게끔 계획되었습니다. 건물이 자리하게 될 부지 자체의 약 3개층의 레벨차이와 혜화문화관을 사이에 둔 차로의 경사 및 서문에서부터 이어진 보행광장의 레벨 등이 복합적으로 만나면서 지속적으로 내외부가 연결되면서도 모든 실내가 외기에 접속되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본부를 비롯, 강의, 전시, 국제회의, 방송국 등 다양한 기능을 수용하게 될 30주년 기념관이 흔히 고층으로 솟아 권위적으로 군림하는 기념비적 건물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학의 풍요로운 풍경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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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공모전 심사위원 참여
'대전역세권 르네상스 개발구상'에 대한 다양한 계획안을 검토함으로써 역세권 개발을 위한 양질의 아이디어를 확보하여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 수립내용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모전이 있는 가운데, SHS는 지난달 10일부터 12일 까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대단히 실망스러웠다고 SHS는 피력하였습니다.
<設計家 12월호> 인터뷰
중국 상해에서 발행하는 잡지<設計家> 12월호의 Asian Designers 칼럼에 8페이지에 걸쳐 SHS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주로 SHS의 단계별 건축의 의미에 관한 이해와 건축을 왜 하는지, 좋은 건축이란 무엇인지, 또한 빈자의 미학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윈스턴 처칠의 <우리가 건축을 만들지만 그 건축이 다시 우리를 만든다>는 말을 중국 독자들과 중국 건축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일깨워 줌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건축, 사유의 기호> 중국어판 출판
2004년에 발간된 <건축, 사유의 기호>가 지난 12월 중국어판으로 새롭게 발행되었습니다. 2005년에 이 책을 중국 청화대 출판사에서 서슴없이 출판하겠다고 결정짓고 나서 출판자, 번역자, 감수자 등을 선정한 가운데 여러 관계자분들이 기울인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2년여 만에 발간되었습니다. 앞으로 <건축, 사유의 기호> 중문판은 중국 건축업계와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건축적 교과서로써의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제주도 세미나 참석
국제자유도시인 제주도에 걸맞는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가 지향하는 최대목표인 국제교육도시, 문화관광도시, 미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도시 경제를 선도하는 청정산업도시, 복지중심의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녹색 정주도시, 자연을 중시하는 환경생태도시가 되는 밑바탕에 디자인을 두고 제주의 디자인을 펼쳐 나가야 할 때. 이에 국내의 저명한 디자인 전문가를 초청, 지난 26일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디자인방향'이라는 주제로 가진 세미나에서 SHS가 기조강연을 하였습니다.
<JJ 매거진 12월호> 게재
'사람과 도구'를 주제로한 인터뷰에서 '인류가 발명한 가장 중요한 발명품이 책'이라는 SHS는 한 사람이 일생을 바쳐 쓴 지식과 지혜와 논리를 굉장히 싼 값에 취할 수 있는 책이라는 도구는 혼자의 생각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삶과 건축에 관한 숙제를 풀어가는 그만의 매개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SHS의 '좋은 건축은 좋은 생각을 기반에 두고 서야 한다'는 논리는 '승효상 건축'을 정연한 건축 어휘로 기록해온 글쓰기와 인문학적 책 읽기라는 도구로 다듬어진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숲 강의 - 지난 12월 8일 더불어 숲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로재 창립18주년 기념일
12월27일은 이로재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이로재 사무실에서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로재의 명성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뻗치고 있는데요. 18년이란 세월이 무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이날 근속자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윤종태실장이 이로재에 입사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또, 조진만차장, 이연주대리는 5년 근속상을 받아 이로재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함께하신 세 분 축하드립니다. 뒤이어 한창 파티가 무르익을 무렵 선물교환이 있었는데요. 각자 한개씩을 준비한 선물을 놓고 번호표를 뽑아, 선물포장을 하나하나 펼치는 모습들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아이들과 같은 밝고 신나는 표정들이었습니다. 여러분! 새해 첫 달, 그렇게 밝고 환한 마음으로 20주년, 30주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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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심의와 허가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층별 세부프로그램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종으로 정리된 프로그램에는 템플스테이 안내센터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개발실 이외에도 불교용품 판매점, 전통찻집, 전시장, 참선/교육공간, 사찰음식전문점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외장인 티타늄과 목재, 그리고 창호에 대한 디테일도 정리 중입니다. 모던하면서도 불교적인 색체가 가미된 현대식 불교건축물을 원하는 종단의 의도에 맞게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는 것이 실시설계 중 풀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설계도서와 내역서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청주중앙순복음교회
본 설계진행은 교회에서 요구하는 space program을 기준으로 교회측과 최종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각 실에서 필요한 세부내용은 교회 건축위원회와 협의 후 추후 반영 할 예정입니다. 현재 설계는 본당 동과 사무행정 동 그리고 기존교회건물동의 3개의 매스로 구성되며 이로 인한 인접건물과의 외부공간을 교회 이용자들의 휴식공간과 인근지역주민의 공공휴게 영역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설계는 건물의 구조 및 설비시스템이 보다 효율적인 기능이 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며 본당 좌석배치가 서로 상하 기능적으로 배치되어 시선이나 공간 이용에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구조를 비롯하여 설비 및 전기전문가와 계속 협의 중이며 행정에 필요한 내용을 검토중입니다.
동탄제일병원
현재 화성시의 건축인허가 관련 부서협의가 진행중이고, 허가 이후 토목공사 기간 중 실시설계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동탄신도시의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전문병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실시설계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생명탄생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건축공간과 기능을 갖춘 병원으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구덕교회
공기연장에 대한 최종합의를 마치고 일정을 재조정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 공정인 창호와 현무암의 공사가 지연되어 내부 수장공사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 겨울철 기상상태를 대비한 현장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 선교관동 현무암 공사를 먼저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내부 목공사, 금속공사에 관련된 디테일 협의와 마감재에 샘플 선정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리아병원
마리아 병원은 골조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상7층 내부 옹벽공사가 진행중이며, 1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각층 설비 공사 역시 빠르게 진행중이며, 거의 마무리 되는 만큼 외벽 마감에 관한 관련사항과 외부 가벽에 대한 상세도면 및 행정절차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공사기간 안에 마무리짓기 위해선 바쁘게 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통불교문화센터
전통불교문화센터는 공주시에서 시행하는 진입로 공사가 마무리 되고, 토목공사는 주차장과 터파기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고, 골조공사는 교육행정동은 현재 지상1층, 숙박후생동은 기계실과 피트에 대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말까지 교육행정동은 2층 슬래브 작업, 숙박후생동은 1층 바닥에 대한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고 골조 공사는 3월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이유정끌레르사옥
청담동 이유정끌레르 사옥은 대부분의 골조공사를 마치고 마감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외벽 및 창호에 관한 디테일 협의를 진행하여 곧 제작 및 설치가 들어갈 예정이며 각부분별 시공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및 가구 설계도 착수하여 다음달 부터 인테리어 공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간 잦은 변경만큼 훌륭한 건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만교회
성만교회는 지하2층 벽체 및 기둥 철근배근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사진은 형틀 철근 자재 투입 상황입니다. 지하1층 바닥골조 작업이 금주 중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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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첫출근
지난해 10월 신입사원 모집에 합격한 신참내기들이 12월부터 출근을 시작하였습니다. 차승연, 한정한, 권아주, 이정민 김수진, 이경재. 6명의 신입사원들인데요, 다들 긴장된 모습으로 첫 출근을 했지만 한달여동안 많이 적응을 하신것 같습니다. 또 젊은 혈기가 모이니 사무실도 한결 활기차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로재를 빛내주실 여러분, 이로재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여러분에게 큰 도전에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샘터회식
여느해와 같이, 올해도 샘터식구분들이 맛있는 과메기를 구하셨다고, 12월 4일 샘터 옥상에 자리를 마련하여 이로재 직원들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와인을 곁들인 과메기로 시작하여 마무리 식사까지, 차려진 진수성찬에 이로재 직원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허리끈을 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올해는 샘터 사모님까지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구요, 끝물에는 두 회사 직원들 간의 노래 대결이 있었는데, 역시 예술을 항상 가까이 하는 샘터 식구분들의 노래실력은 당해낼 수가 없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마음 써주시는 샘터 가족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2007 마지막 검도모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로재 검도실에서 함께 땀 흘렸던 劒友들이 서병윤 사범님을 중심으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대한검도회가 공인한 2단부터 12월 입사하여 이제 막 기본동작을 익히는 신입사원까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새벽 공기를 가르는 우렁찬 기합소리가 2007년을 넘어 戊子年 새해에도 어김없이 울려 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잠시 검을 놓고 있거나 마음은 도장 마루에 서성이지만 몸이 아직 벗어나 있는 이로재 식구 여러분 ! 새해에는 모두 함께 모여 땀 흘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경사진 콘테스트
지난 27일 창립기념일 이벤트로 북경답사때 찍은 사진들의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건축물, 인물, 포토제닉 세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직원들의 투표로 진행 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권숙희대리가 건축물부문, 황선우씨가 인물부문으로 그리고,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포즈로 색다른 인상을 남겨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어혜령씨가 포토제닉상을 받았습니다. 세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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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해마다 똑같은 365일을 보내면서 유독 2007년이 짧게만 느껴지는건 하루하루에 충실히 집중했거나, 아니면 그냥 무의미한 바쁨으로 나 자신을 돌아볼 틈을 갖지 못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 무의미한 시간을 답습 하지 않기위해 계획을 세워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로재 가족들은 어떠한 소망들을 갖고있는지 들어봅니다. 2008년 한해를 마감 할때는 나 자신에게 '잘 했다' 칭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정보영-氣劍體一致. 김동욱-검도/중국어/책 20권, 목표가 이루어지고 보름달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한태호-나 자신에게 엄격한 한해가 되도록. 두번째 2세가 태어나길.. 정효원-사랑 많이 하기. 더 많이 희생하기. 둘째가 건강히 태어나길. 윤종태-우선 나를 포함한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길 바라고, 많은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물론 좋은 쪽으로..^^ 권숙희-계획한 일들이 모두 성사되기를.. 박양금-해를 거듭할수록 건강이 가장 중요함을 느낍니다. 건강할때 잘 지킬 수 있기를 바라고, 올 한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꿋꿋하게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연주-2008년 계획한 모든 일들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로재식구들 모두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양현준-주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초심을 끝까지 지킬 수 있길 바란다. 정종인-온 세상이 평화로와졌으면 좋겠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우주정복. 이종철-건축사예비시험 합격. 영어성적 향상. 검도 2단 획득. 어혜령-변화가 필요한 2008년 해돋이를 보며 느꼈던 마음가짐을 하루하루 새기며 살것. 안재영-무엇을 하고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행동하는 내가 되고싶습니다. 전가영-작년에 이어 '꼴' 활동. 참견 꾸준히 하기. 한달에 한번은 공연보기. 새로운 목표는 나 스스로부터 다스릴 수 있는, 그리고 멀리 멀리 뻗어 나갈 수 있는 사람 되기. 이창민-시간을 아끼고, 지혜롭게 사용하고 싶다. 공부도 열심히. 박주연-지금하고 있는 고민과 걱정이 내년 오늘에는 해결되어 있기를.. 김수진-내 주위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나 자신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권아주-건강한, 씩씩한,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세계평화. 이경재-새해에는 부모님이 더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민-검도1단 획득. 중국어수업 빠지지 않기. 차승연-사회생활 첫 해, 많이 배울 수 있고 후회하지 않는 한 해가 되길. 한정한-항상웃는 모습으로 모든일에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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